안부지기 · 이야기 · 개발 일지 35

개발 일지 35 — 다음 소개는 더 천천히

앱을 알리는 과정에서는 예상대로 되지 않는 일이 많았습니다. 소개를 받아들이지 않는 곳도 있었고, 더 기다려야 하는 자리도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소개글을 고쳐 보고, 남겨진 반응을 읽고, 다음에 가야 할 곳을 다시 골랐습니다. 빠르게 넓어지는 것보다 방향을 잃지 않는 일이 먼저였습니다.

안부지기는 조용히 오래 쓰이는 앱이 되고 싶습니다. 다음 소개도 그 마음에 맞는 속도로, 한 번씩 제대로 해 보겠습니다.

← 이전 개발 일지 34 사람을 모으는 일은 숫자가 아니다
개발 일지는 앞으로도 이 자리에 계속 이어집니다.
이야기 목록으로 · 안부지기 소개 · 사용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