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지기 · 가이드 · 시작하기

안부지기 시작하기

안부지기는 “연락하고 싶었는데 어느새 오래된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소중한 사람을 기기 안에서만 조용히 기억해 두고 때가 되면 알려주는 앱입니다. 처음 설정은 5분이면 충분합니다.

1. 설치하고 챙길 사람 고르기

Android 시스템 연락처 선택 도구에서 챙기고 싶은 사람을 직접 고릅니다. 안부지기는 연락처 권한을 요청하거나 주소록 전체를 읽지 않으며, 선택한 사람만 연락 대상으로 등록합니다.

2. 알림 설정하기

챙길 사람을 고르고 나면 알림을 켤지 묻습니다. 나중으로 미루거나 정확한 알람이 꺼져 있으면 홈 위쪽 안내에서 다시 켤 수 있습니다. 각 권한이 어디에 쓰이는지 먼저 알아두면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참고  안부지기는 통화기록(READ_CALL_LOG)이나 문자(SMS) 권한을 요청하지 않습니다. 통화 내용이나 메시지를 읽지 않으며, 연락 완료는 사용자가 직접 표시할 때만 기록됩니다.

3. 연락 주기 정하기

사람마다 “며칠에 한 번쯤 챙기고 싶은지”를 정합니다. 가족은 길게, 오래 못 본 친구는 조금 더 짧게 — 관계에 맞춰 자유롭게 정하면 됩니다. 설정한 주기가 지나면 안부지기가 슬며시 알려줍니다.

4. 연락하고 기록하기

  1. 연락할 사람의 전화 버튼을 누릅니다. 1시간 뒤에 확인 알림을 받을지 고르면 기기의 기본 전화 앱이 열립니다.
  2. 1시간 뒤 알림이 오거나 그 뒤에 앱을 열면 “연락하셨나요?”라고 가볍게 묻습니다. 실제로 연락했다면 직접 완료를 표시합니다. 그때 마지막 연락일이 갱신됩니다.
  3. 문자 버튼은 기본 문자 앱을 열기 전에 오늘 연락으로 기록할지 먼저 묻습니다.

안부지기는 통화가 실제로 이뤄졌는지 자동으로 감지하지 않습니다. 오직 사용자가 직접 확인한 연락만 기록으로 남기기 때문에, 통화기록을 들여다볼 필요가 없습니다.

알림이 잘 오게 하려면

안드로이드는 배터리를 아끼려고 백그라운드 앱을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알림이 늦거나 오지 않는다면 제조사별 절전 설정을 한 번 풀어주세요. 자세한 방법은 알림이 안 올 때 가이드를 참고하세요.